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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깨끗하다고 소문이 난 호텔 젠 이용후기등이 많지 않아서 고민하시는 분이 많죠. 그래서 좀 적어봅니다. ^^ 1. 공항에서 호텔 찾아가기 먼저 입국후 공항에서 옥토퍼스 카드를 삽니다. 이 옥토퍼스 카드는 보증금 50불과 100불 충전해서 150불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 50불은 물론 환불이 됩니다. 단 구입한지 3개월 미만의 카드를 환불할 경우 7불을 제하고 줍니다. 그렇지만 7불을 아끼기 보다는 옥토퍼스 카드로 얻는 혜택이 훨씬 크니까 꼭 구매하세요. 입국하면 이런 유인판매소가 나옵니다. 이 곳에 줄서서 옥토퍼스 카드 플리스 하면 끝 ^^ 이제 표지판을 잘 보고 to city 방향으로 가서 air bus 쪽으로 계속 갑니다. 쭉 가서 공항 건물 밖으로 나가면 버스들 서는 곳 있고 A10이라고 되어 있는 곳에서 A10 버스를 타면 되죠. 승차는 아까 구매한 옥토퍼스 카드로 찍고 들어가면 간편하죠. 버스에 정류장 안내방송도 하고 이렇게 전광판에 써주기도 합니다만... 안내방송은 잘 안들리고, 전광판은 제대로 표시 안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6번째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고 하는데, 전 못세겠던데요. ^^ 버스 출발하면 몇번째 정류장인지 센다든지 할 필요 없고 너무 긴장마시고 느긋하게 주위 구경하다가 시내로 진입한 후 좁은 길로 버스가 들어서면 앞을 유심히 봅니다. ^^ 여러 간판이 보이다, KFC 간판이 크게 보일겁니다. KFC 보이고 바로 뒤에 맥도날드도 함께 보입니다. 그럼 내리세요. 맥도날드 뒤에 호텔 젠입니다. 왼편이죠. 토요일 12시쯤 버스를 탔는데 40분쯤 걸렸어요. 만약 정류장을 놓쳤다, 그럼 다음에서 내리세요. 걸어서 3-4분입니다. ^^ 호텔에서 맥도널드쪽을 보면 이렇습니다. 호텔 도착 소소한 로비 ------------------------------------------------------------------------------------
2. 호텔에서 시내가기 호텔 셔틀 이용해도 되겠지만, 은근히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죠. 포홍의 멜로님이 그려주신 멋진 지도입니다. 단순해보이지만 꼭 출력해가세요 엄청난 도움이 될겁니다. ^^ 이지도를 보고 2분쯤 걸어서 버스를 타거나 트램타시면 원하는 곳은 다 갑니다. 전 나갈때는 5X 버스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버스타고 긴장마시고 왼편에 바다 감상하시다 간간히 오른쪽을 보면 IFC 건물이 떡 나타납니다. 그 곳이 IFC몰이니 기준으로 삼으시면 될겁니다.
한두 정거장 지나쳐도 워낙 좁은 동네라 금방 걸어서 해결돼요 ^^ 호텔로 돌아갈때는 전 주로 트램을 이용했습니다. 느리지만 매력있잖아요. ^^ 트램이 다니는 길이면 행선지에 Kennedy town 이라고 되어 있는 녀석 아무거나 탑니다.
왼쪽에 주의를 집중하고 가다보면 라마다 호텔이 보이고, 트램이 섭니다. 그럼 그 다음이죠. 그런데 이 라마다 호텔이 눈에 확 띄지는 않죠. 다행스럽게도 요시노야가 있습니다. 눈에 정말 잘 띄죠. 먼저 머리위로 이런 간판이 보이고
요시노야 보이면 바로 내리면 됩니다. (요시노야 건너편은 어떤 슈퍼)
역시 호텔까지 걸어서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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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호텔 젠 간단한 이용기 체크인이 2시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1시가 안되어 도착했으니 좀 이른 시간이었죠. 좀 이르지만 먼저 체크인 가능하냐고 물으니 흔쾌히 해준답니다. 욕조 있는 방과 금연룸 요청했는데, 지금 바로 방을 쓸 것이면 흡연룸 밖에 없고 금연룸은 2시쯤 준비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올라가서 먼저 방을 보고, 냄새가 심하거나 하면 바로 바꿔줄테니 방부터 보랍니다. 복도에서도 방에서도 담배 냄새라곤 느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묶기로 하고 어댑터도 빌려달라니까 두말 없이 OK
묵는 내내 3명의 직원을 접했는데 불친절한 것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물론 디파짓 500불 카드로 처리했습니다. ------------------------------------------------------------------------------------ 다음은 시설 깔끔하다고들 하시는데, 깔끔이라기 보다는 단촐합니다. 뭐 장식이라든지 그런 것이 전혀 없는 정도. 청결도는 그냥 그렇습니다. 특히 커피포트는 헉!!! 화장실도 청소상태도 썩 맘에 들지는 않았어요. (변기물 내려가는 것은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에어콘 잘 나오고, 시트나 침대등은 괜찮게 관리가 됩니다. 주위에 슈퍼도 세븐일레븐도 몇곳 있고 과일파는 곳도 있어서 편리하고, 특히 요시노야가 가까워서 좋았어요. 괜히 호텔 조식 예약 마시고 나가서 드시거나, 아침에 배가 넘흐 고프면 요시노야에서 포장해다가 먹으면 되죠. 20~30불이면 해결되니까요. 일본과는 조금 다른 홍콩 특유의 맛이 있어서 오히려 이색적이고 좋았어요. 같은 가격대의 일본 호텔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조금 지저분한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소니에릭슨이 독일에서 개최된 IFA 2009에서
디스플레이부분이 투명한 Xperia Pureness를 발표했습니다. 11월에 해외에서 출시된답니다.
멋집니다. 개인적으로 바형을 좋아하는데... 출시해주면 아이폰따위 잊어줄테다...^^ //
코스가 맛있는 중국집 천객가 입니다.
여러지점이 있지만 수락산역에 있는 곳을 찾았지요. 전형적인 천객가의 외관 역시 전형적인 내부 메뉴를 봅니다. 코스의 가격이 참 저렴하죠. 샥스핀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들이 많아 B코스로 결정. 기본 찬들 세팅해주시고 중국식 탕수육이라고 되어 있는 꿔바로우로 시작합니다. 전에 다른 천객가 지점에서 먹고 실망한 기억이 있어서 살짝 불안했는데 우려를 말끔히 씻어버립니다. 찹쌀옷이 기가막히네요.
해삼 소라 새우, 충실합니다. 꽤 인기있는 메뉴인 마요네즈 새우입니다. 역시 맛이 훌륭합니다. 동파육입니다. 잡냄새없이 맛있어요. 자연 송이 전복 볶음, 무난합니다. 정말 자연산 송이일까요? ^^ 고추잡채와 꽃빵 해물 누룽지탕, 무난 무난 식사는 짜장면과 볶음밥으로 주문했습니다. 짜장면의 맛이 의외였습니다. 요즘 넘쳐나는 자극적인 맛이 아닌, 심심한 듯 고소한 듯 나름 깊은 맛입니다. ^^ 볶음밥은 평범해요. 아주 아주 친절한 사장님께서 그냥 주신, 공부가주 한잔만 마실께요로 시작해서 계속 채워주시는 바람에 5잔을 ㅎㅎㅎ 수락산역에 있는 천객가, 추천합니다. 저렴하게 훌륭한 코스를 즐기기에 이만한 곳도 없지 싶어요. 콕 집어 수락산역이라고 한 이유라면, 전에 공릉동에 있는 천객가(아마 지금은 체인에서 빠져나온 듯)에서 꿔바로우와 마요네즈 새우 등을 먹은 적이 있는데, 그 땐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당연하겠지만)지점마다 차이가 좀 나는 것 같아요. 찾아가기가 애매한 위치인데... 차를 가져간다고 봤을때 노원에서 의정부쪽으로 진행하다 수락산 역이 나오고 sk텔레콤과 베스킨라빈스가 있는 골목으로 진입해서 그 다음 골목에서 우회전하면 좌측이 바로 있습니다.
을지로 4가와 3가역 사이에 위치한 안동장
1948년 개업하여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화교가 운영하는 중국집이죠. 현존하는 중국집중에 가장 오래된 곳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찾았어요. 안팎에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들어진 메뉴들 음식을 주문하면 기본찬 세팅됩니다. 별다를 것은 없는데, 양파가 맛있습니다. 맵지 않죠. 사진이 좀 흔들린 짜장면입니다. 보통 중국집의 강한 맛에 익숙하다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드럽고 깊은 맛이 있죠. 약간 고소한 느낌도 있습니다. 아주 어릴적 먹었던 짜장면의 느낌과 같습니다. 말로만 옛날짜장과는 다릅니다. 볶음밥을 주문하면 나름 격조있게 ㅎㅎㅎ 볶음밥입니다. 평범하다고 하는 분도 있지만, 꽤 맛있습니다. 적당한 불맛이 좋죠. 꼭 먹어보리라 몇번이나 다짐했던 군만두입니다. 좀 늦게 오면 다 떨어져버리는지라 항상 못먹고 돌아갔는데, 이번엔 성공 ^^
언젠가부터 중국집 군만두가 서비스 품목이 되면서 공장에서 사다가 만두를 구워주는 바람에 어느 곳에서 먹어도 비슷하게 맛이 없는 녀석이 되어버렸죠. 이 곳은 다릅니다. 정말 맛이 있어요. 고기향이 근사합니다. 오래되었다고 입구부터 자랑 ^^ 추천합니다. 전통의 맛이 살아있어요. 위치는 을지로 3가역과 을지로 4가역을 잇는 지하상가가 있죠. 그 지하상가 10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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