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잡's음식 동경 오사카 방콕 홍콩 이글루링크
이글루 파인더
|
딤섬 무제한이라는 문구로 유혹하는 차이나팩토리 건대점을 가보았죠.
새로지은 스타시티 영존에 있습니다. 인테리어도 꽤 신경을 쓴 편...
주방도 보입니다.
단품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도 있고, 세트로 주문할 수도 있죠.
세트로 주문하면 프리미엄 메뉴를 제외하고 일인당 3가지의 요리를 선택할 수 있어요.
메뉴판에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연필로 체크하면 됩니다. 찍 그어져 있는 것은 런치라서 안된다는 메뉴들입니다.
2명이 갔으니, 6개를 선택할 수 있죠. 날치알게살볶음밥, 해물관자살볶음, 매운고추새우, 유자 꿔바로우, 팔진차우면, 크리스피 칠리크랩을 선택합니다. 예쁜 주전자에 차를 내옵니다. 차 종류가 6가지가 있고 하나를 고르면 돼요. 쨔샤이도 세팅완료
주문한 후에 딤섬바로 갑니다. 종류가 많지는 않죠.
과일이랍시고 몇가지가 있기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있고, 커피도 있죠.
이것 저것 가지고 옵니다. 평범해요. 돈내고 먹으면 실망스러울 수준
음식이 하나씩 나옵니다. 날치알게살볶음밥 - 평범
해물관자살볶음 - 평범
매운고추새우 - 새우는 별로였지만 전체적으로 평범
유자 꿔바로우 - 평범
팔진차우면 - 짭니다. 좀 많이 짜서 평소에는 하지도 않던 멘트를 주방에 남겼다는... ^^
크리스피 칠리크랩 - 껍질채로 먹는 것인데, 역시 평범, 파란 것은 고수잎 ^^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과 - 요건 좀 괜찮습니다. ㅋ
커피는 꽤 괜찮아요. 기계가 좋아서인지 다양한 커피를 잘도 뽑아주네요. 크레마도 이쁘게 나오고 ^^
구색맞추기용으로 밖에 안보이는 과일도 가져옵니다.
가격은 평일 런치는 17,800원, 평일 디너는 22,800원, 주말 및 공휴일은 전일 24,800원이고 10% 부가세 붙습니다. 총평을 좀 길게 해보면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무난합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지점마다 좀 기복이 있어요. 강남점은 개인적으로 비추... -_-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딤섬 부페 역시 그렇게 인상적이지는 않구요. 이 곳 잘 알아보시면 이런 저런 할인을 받으실 수가 있는데 저는 평일 런치에 기념일 쿠폰으로 만원, 그리고 KB 스타카드로 20% 할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총 지출한 금액은 두명이 22,500원쯤 이었죠. 이 정도 금액이라면 가볼만 한 곳입니다.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곳 여럿이 가면 아주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는 있는 그런 곳.
건대근처에서 양꼬치구이로 꽤 유명한 리틀베이징입니다.
근처에 매화반점등도 유명하지만, 주차가 편리해서 전 주로 이곳을 찾아요. 중국스러운 인테리어와 역시 늘어선 칭타오 맥주 병이 중국스러운 느낌을 더 해주죠.
메뉴는 이렇습니다. 세트도 있어요.
일단 시원한 느낌의 칭타오 한병 주문합니다. 큰병이라 좋죠. ^^
양꼬치 3종과, 얼큰면, 중국식탕수육, 중국 전통식 꿔보육, 춘권 모듬을 주문 간단하게 세팅되고
꼬치가 먼저 나옵니다. 3가지 맛이 있는데, 다 나름의 맛이 있어요. 냄새따윈 나지 않죠.
기호에 따라 양념에 잘 찍어 먹으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마늘도 맛있게 구워나오고
얼큰면 전 이 얼큰면을 참 좋아합니다. 많이 맵지 않고 묘한 매력이 있어요.
꿔보육, 다소 새콤합니다.
중국식 탕수육도 괜찮은 편이구요.
춘권모듬입니다. 찍어먹을 연유도 함께 나옵니다. 춘권은 나쁘지는 않지만 적극 추천할 만한 정도는 아닌 듯 해요.
양꼬치구이를 먹어보고는 싶은데 냄새같은 것이 날까봐 고민하시는 분들은 리틀베이징 추천드립니다. 네이버 맛집에도 선정되었다네요.
더불어 양고기, 무려 정력에도 좋다고 합니다. ㅋㅋㅋ
대단한 맛집이라고 할 수 없을지는 모르겠지만(사실 대단한 맛집이란 것이 있긴 한가?) 무난하게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
소호의 맛집으로 이름을 날리는 사천요리 전문점 칠리파가라입니다.
자리가 많지 않아서 식사시간이면 기다려야 하는 곳이죠. 물론 예약은 가능합니다만, 홈페이지를 통해 메일을 보내도 답은 없더라구요. ^^ 외관부터 메뉴판까지 강렬합니다. 우리 맵다~~~ 라는 듯한 ^^
점심에는 저렴한 런치메뉴도 있어요.
탄탄면과 새우요리를 주문합니다. 정확한 영어 메뉴명은 아래쪽 영수증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기준에 맵다고 할 수는 없지만, 고소한 맛이 좋은 탄탄면 이 곳 탄탄면 꽤 맛이 좋습니다.
정말 맛있는 정말 맛있는 새우요리가 나옵니다. 이건 꽤 매운편이에요.
가격은 이렇죵
유명한 곳이라 가보고는 싶은데 찾기가 어려워서 포기하시는 분들을 위한 설명 들어갑니다. ^^ 먼저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시다 보면 중간에 잠깐 걷는 구간이 있습니다. 왼쪽에 플라잉팬이 보이는 곳이죠.
마음의 준비하시고 ㅋ 조금 더 올라가시면 왼쪽에는 Life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El TacoLoco가 보입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나와서 엘타코로코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좁은 골목이죠. 그 골목끝까지 이동하시면 이런 길이 나옵니다(필살의 파노라마 샷 ㅋ, 클릭하세요).
오른쪽에 칠리파가라 보이시나요? 그곳입니다. ^^
강추입니다.
대만에서 시작해서 대박 유명해진 음식점 딘타이펑입니다.
소룡포가 특히 유명한 곳이죠. 세계 여러곳에 지점이 있고, 우리나라 명동 및 강남역에도 지점이 있습니다. 소룡포가 특히 유명한 곳이죠.
침사츄이 실버코드에 있습니다. 사람이 꽤 많아요.
메뉴가 한글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주문하기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주문표에 체크하시면 되죠.
소룡포는 역시 육즙이 생명이지만 확 물었다가는 뜨거운 육수에 데일 수 있어요. 숟가락 위에 올려서 살짝 터뜨린 후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 ^^ 환율덕에 우리나라 딘타이펑과 가격은 비슷해졌다지만, 맛은 역시 넘사벽
새우가 올라간 만두
고추기름으로 만든 매운소스에 담긴 만두, 별로 맵지는 않습니다만, 맛은 굿~~~
갈비덮밥, 약간 짠 편입니다.
밥은 볶음밥이죠.
가격은 이렇죵, 차값은 물론 별도 ^^
일본 체인이지만, 홍콩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저렴하면서 맛이 좋은 곳이죠.
숙소 근처에 있다면, 맛없고 비싼 호텔 조식 대신 혹은 야식으로 아주 좋아요. 일본에 있는 것과 메뉴가 비슷하지만, 홍콩에서만 있을 것 같은 메뉴들도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옛 추억을 떠올리며, 요시노야의 대표 메뉴인 규동과 홍콩 로컬 메뉴인 듯한 동파육을 주문해서 포장해옵니다. 일본에서의 맛과는 약간 다르지만, 꽤 괜찮은 규동
반신반의하며 주문했는데, 꽤 충실한 맛이라 놀랐던 동파육
물론 밥도 줍니다. 그리고, 저렴한 가격... 포장하니까 더 저렴하네요.
홍콩에 가시면 누구나 한번쯤은 에그타르트를 먹게 됩니다.
홍콩에서 맛볼 수 있는 에그타르트는 크게 두 종류가 있을텐데 홍콩식으로 유명한 곳은 그 유명한 타이청 베이커리죠. 마카오식은 물론 마카오에 있는 카페 이나타와, 로드스토우가 유명합니다. 두가지 다 맛을 보고는 싶은데 마카오까지 갈 여력이 안된다면(저처럼...) 코즈웨이 베이 엑셀시어(The Excelsior Hotel) 호텔 1층에 있는 엑스프레소(Expresso)를 찾으시면 됩니다.
노드스토우(Lord Stow)의 에그타르트를 판다고 자랑중이죠.
넓지 않은 실내에
맛있는 타르트가...
맛있는 일리 커피와 타르트 세트를 주문합니다.
윤기가 반질 반질
정말 맛있어요. 페스트리의 질감과 비리지 않는 크림 KFC에서 판매하는 것이 이 마카오식과 비슷하지만, 맛은 넘사벽인거죠. ^^
| |||||||||||||||||||||||||||||||||||||||||||||||||||||||||||||||||||||||||||||||||||||||||||||||||